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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뉴스

제목 [성평등가족부] ‘남자다움·여자다움’, 청년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8-24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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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여자다움’, 청년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

- 8.30.(일)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 개최, 10월까지 3차례 개최 -

- 청년 100명, 성별 고정관념에 관한 경험 나누고 서로 다른 인식 이해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30대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8월 30일(일) 13시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공개형 공론장은 지난 3월 출범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이하 ‘청공위’)’에서 이어온 성별균형에 대한 논의일반 청년까지 확대하고, 성별과 관련서로 다른 경험과 인식청년들이 직접 이야기 나누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차 공개형 공론장에는 청공위 청년위원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 청년 50명총 100여 명참여한다.

 

ㅇ 공개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8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성평등가족부 누리집(mogef.go.kr) 또는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youthcce.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만 19~39세의 청년 지원자를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균형 선발하며, 선정 결과8월 25일경 개별 통보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지급된다.

(모집대상)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1986년 ~ 2007년 출생자)

(모집기간) 8월 13일(목) ~ 8월 23일(일)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네이버폼)※ (신청서 URL) https://naver.me/FwGYK1Nv

 

제1차 공개형 공론장주제는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이다.

ㅇ 최근 청년세대에서는 전통적인 ‘남자다움·여자다움’에 대한 인식 변화하고 있지만, 일상에서는 여전히 성별에 따른 다양한 기대 부담경험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성별 고정관념’을 의제 선정했다.

 

ㅇ 특히 제1차 공론장에서는 구체적인 정책 쟁점에 대한 논의에 앞서, 일상에서 경험하는 성별에 대한 기대 서로 다른 인식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통해 향후 정책 의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한 상호 이해의 기반마련한다.

 

참여자들은 ‘테토녀’, ‘에겐남’ 등 최근의 표현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남자다움·여자다움’을 바라보는 기준과 일상에서 경험하는 성별 기대공유하고, 성별에 따른 고정된 기대가 개인의 선택 제약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기준실천 방안함께 모색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제1차에 이어 9월 20일10월 18일 각각 제2·3차 공개형 공론장개최할 계획이다.

 

제1차가 서로 다른 경험과 인식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 ‘이해·토론형’ 공론장이라면, 제2·3차에서는 성별과 관련해 청년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구체적인 정책 의제를 다루는 ‘숙의형’ 공론장으로 진행한다.

 

회차별 참여자별도 모집하며, 제2·3차 참여자 모집 일정과 세부 의제 구성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도 성별과 각자의 경험에 따라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라며,

 

ㅇ “이번 공개형 공론장정해진 다움’에 서로를 맞추기보다 서로의 인식 이해하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새로운 다움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ㅇ 이어 “앞으로 이어질 공론장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 방향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성평등가족부(https://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5&bbtSn=711263)